메리케이 “FIT 박물관에서 핑크에 대해 이야기하다”
핑크색 메이크업 콤팩트부터 상징적인 핑크 캐딜락까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리케이(Mary Kay)는 50년도 넘게 핑크색의 동의어로 받아들여졌다.
2018년 12월 13일(현지시간) 메리케이가 FIT 박물관(MFIT)과 손을 잡고 뉴욕 패션기술대(FIT) 캠퍼스의 케이티 머피 원형강의실에서 ‘파워풀 핑크: 귀여움에서 자신감으로’라는 제목의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패널로는 메리케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