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119레오, 정은주 소방사와 ‘소방관 상해인정 펀딩’ 기부금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창업한 사회적 기업 ‘119레오(REO_Rescue Each Other, 대표 이승우)’와 전남 순천소방서 산악구조대 정은주 소방사가 함께 진행한 펀딩 모금액을 암 투병 소방관의 공무상 상해 인정을 위해 써달라며 21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했다.
건국대 학생창업 소셜벤처 119레오는 소방관들이 입던 폐방화복을 재활용(업사이클링)해 가방 등 패션 소품으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