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미래 도로상 반영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 수립

국토교통부, 미래 도로상 반영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 수립

국토교통부, 미래 도로상 반영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 수립

도로의 조립식 건설, 시설물 점검 작업의 무인화, 지하와 지상을 넘나드는 입체 도로망(3D) 등 상상에서나 접해봤던 도로의 모습이 2030년에 우리의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술이 접목된 미래 도로상을 구현하기 위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을 수립했다. 이번 전략의 비전은 ‘혁신성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