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 알울라 위원회,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를 2035년까지 ‘세계 최대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개발하는 계획… 세계 도시 포럼 2020에서 발표

왕립 알울라 위원회,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를 2035년까지 ‘세계 최대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개발하는 계획… 세계 도시 포럼 2020에서 발표

왕립 알울라 위원회,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를 2035년까지 ‘세계 최대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개발하는 계획… 세계 도시 포럼 2020에서 발표

이번주 제10회 유엔 세계 도시 포럼(10th UN World Urban Forum)에서 알울라 프레임워크 계획이 공개되면서 알울라(AlUla)를 세계 최대의 살아있는 박물관이자 주요 유산, 문화, 예술 및 모험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2030 비전(2030 Vision)이 중요한 이정표를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로 이동해 사우디의 첫 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