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 학교안전사고 피해로 슬픔에 빠진 서홍이 가족 위한 의료비 전달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20일 학교 방화셔터 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홍이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평소와 같이 등교를 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방화셔터에 깔려 뇌손상을 입어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서홍이는 깨어나지 못하고 병상에 누워있는 상황이다.
하루에도 서너 번의 고비를 넘기며 부모님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