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공지능으로 네트워크 장애 원인 찾는다

KT, 인공지능으로 네트워크 장애 원인 찾는다

KT, 인공지능으로 네트워크 장애 원인 찾는다

KT(회장 황창규)가 인공지능 기술로 통신 장애를 분석해 원인을 찾고 빠른 복구를 돕는 솔루션인 ‘닥터로렌(Dr. Lauren)’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닥터로렌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운용 빅데이터를 수집 후 인공지능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장애 근본 원인을 최대 1분 안에 규명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국내 최대의 기간통신망을 운용하는 KT 전문가들의 관제 스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