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랜드, 패턴도 길이도 마음대로 조절하는 가젯 머플러 선보여

에이랜드, 패턴도 길이도 마음대로 조절하는 가젯 머플러 선보여

에이랜드, 패턴도 길이도 마음대로 조절하는 가젯 머플러 선보여

에이랜드가 2018년 크라우드 프로젝트 ‘그래피커’의 마지막을 김영나 디자이너의 머플러로 장식한다고 21일 밝혔다. 3월 김형진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2018년 그래픽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대중적인 동시에 다분히 개인적인 물건을 선보인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그래피커는 17일 오픈한 김영나 디자이너의 가젯 머플러를 마지막으로 종료를 앞두고 있다. 1년 프로젝트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