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 최대 52시간제 시행 후 서울·수도권 지역 직장인 근무시간 평균 13.5분 감소”
고용노동부는 케이티(KT)와 비씨카드에 의뢰하여 직장인*이 많은 광화문, 여의도, 판교, 가산디지털단지 등 4개 지역에서 주 52시간제 시행(2018.7월부터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과 공공기관이 대상) 이후 직장인의 근무 시간, 출퇴근 시간 및 여가 활동 업종의 매출액 변화를 분석했다.
※2018년 3~5월(주 52시간제 시행 전) vs 2019년 3~5월(300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