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의용절 청소년 프로그램 ‘2019 전지적 가족시점’ 프로그램 운영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과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주최한 ‘지의용절(智義勇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전지적 가족시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지적 가족시점’ 사업은 위기 취약 계층 청소년 및 가정을 대상으로 사진 매체를 통해 가족의 서로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관계를 개선하여 청소년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