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 아티스트 신미리 작가 ‘장애인시설순회공연’ 대전을 끝으로 감동의 마무리

샌드 아티스트 신미리 작가 ‘장애인시설순회공연’ 대전을 끝으로 감동의 마무리

샌드 아티스트 신미리 작가 ‘장애인시설순회공연’ 대전을 끝으로 감동의 마무리

샌드아트의 거장 신미리와 함께하는 ‘모래로 그리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올해 신나는예술여행 공연을 마쳤다. 샌드아티스트 신미리 작가는 올해 4월부터 장애인시설순회공연을 펼쳐, 모래와 빛 음악을 통해 장애인을 위로하고 감성을 불어넣은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만들었다. 신미리 작가의 신나는예술여행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북혜화학교, 서울인강학교,팽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