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앤 윌슨, 카자흐스탄 200 MW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수주 목표
세계적인 태양광 EPC 업체인 스털링 앤 윌슨(Sterling and Wilson)이 카자흐스탄 진출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2020년까지 카자흐스탄에 건설되는 200 M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의 EPC(설계, 조달, 시공 일괄 수주)를 목표를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10월 중 180 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입찰을 접수할 계획이다. 이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연초에 발표한 일련의 입찰의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