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이드스타 “기부자 5명 중 4명, 공익법인 평가정보 공개 확대 원해”
기부자 5명 중 4명은 공익법인(기부단체) 평가정보 전면공개를 원하며, 기부단체의 평가점수에 따라 기부처를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익법인 공시 및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이사장 최중경)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한 ‘공익법인(기부단체) 평가정보 공개 확대를 위한 기부자 설문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총 150명의 응답자 가운데...
한국가이드스타 “기부자 5명 중 4명, 공익법인 평가정보 공개 확대 원해”
기부자 5명 중 4명은 공익법인(기부단체) 평가정보 전면공개를 원하며, 기부단체의 평가점수에 따라 기부처를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익법인 공시 및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이사장 최중경)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한 ‘공익법인(기부단체) 평가정보 공개 확대를 위한 기부자 설문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총 150명의 응답자 가운데...
한국가이드스타 “기부자 5명 중 4명, 공익법인 평가정보 공개 확대 원해”
기부자 5명 중 4명은 공익법인(기부단체) 평가정보 전면공개를 원하며, 기부단체의 평가점수에 따라 기부처를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익법인 공시 및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이사장 최중경)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한 ‘공익법인(기부단체) 평가정보 공개 확대를 위한 기부자 설문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총 150명의 응답자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