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드, 페이팔·골드만삭스·트레이드시프트의 전임 임원들을 글로벌 경영진으로 영입
2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신용공여능력을 갖춘 암호화폐 담보 대출 사업자 크레드(Cred)가 세 명의 임원을 선임했다고 10월 30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맥심 로클린(Maxim Rohkline)은 최고제품책임자로, 제임스 알렉산더(James Alexander)는 최고자본책임자로, 리처드 오(Richard Oh)는 아시아 지역 총책임자로 임명됐다. 각 신임 임원은 금융기술 이노베이션 분야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갖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