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 C-ITS 서비스 개발 착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10월 19일(금) 스마트폰 서비스 개발사와 협업하여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이하 C-ITS)를 활용한 보행자 안전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ITS에 양방향 통신을 접목하여 교통사고 예방, 자율협력주행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
** C-ITS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하며 19일부터 사업자 선정 등 착수
이 서비스가 개발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