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티 아트로 물들었던 80년대 뉴욕의 거리를 재현한 ‘반항의 거리, 뉴욕 展’ 21일 성수동 서울숲 아트센터에서 개최
80년대 뉴욕을 그대로 옮기다.
혼돈의 80년대 뉴욕의 거리, 시대의 반항아들이 서울에 왔다. 장 미셸 바스키아, 키스 해링 등 뉴욕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예술가들의 전시회 이 2018년 12월 21일 성수동 서울숲 아트센터(SSAC)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검은 피카소’ 바스키아, ‘귀여운 낙서예술가’ 키스 해링, 그리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