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미래를 꿈꾸었고, 현재는 자신의 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문가’ 그룹의 모임 ‘드림워커 프랜드십 비노(Dreamworker Friendship Beano)’가 서울 용산 소재 복합 문화공간 ‘안녕다방’에서 열렸다고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드림워커’가 10일 밝혔다. ‘드림워커(Dreamworker)’라는 말은 최근 8년 사이 생긴 일종의 신조어로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