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엔젤 응원단, 14억 중국 향해 한국 중소기업들과 함께 알리바바 타오바오 생방송 쇼핑몰 오픈
알리바바는 광군제 24시간 만에 34조원 매출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드 갈등에도 국내기업 LG생활건강, 미샤, 농심, 락엔락, 쿠쿠 등 최고 매출 경신을 했다. 나노캠텍, 롯데면세점은 알리바바와 K뷰티 행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은 국가별 해외 직구(수입) 매출 순위에서 일본,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화장품과 건강식품, 유아용품을 선호한다.
하지만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