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작품 수출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문피아, 작품 수출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문피아, 작품 수출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환생좌’,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등 13개 작품을 CLL(China Literature Limited)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수출된 작품은 CLL에서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웹소설 플랫폼 ‘Webnovel’을 통해 유통된다. Webnovel은 2017년 5월 CLL이 해외 독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웹소설 플랫폼으로 3000명의 작가와 6000개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