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The French Laundry 출신 셰프 조셉 리저우드, 한국 식재료 재해석한 팝업 레스토랑 열어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나파벨리 더 프렌치 런드리(The French Laundry) 출신 셰프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가 11월 15일부터 2주간 한남동 라퀴진 공간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지난해 한국 식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흥미로운 메뉴를 소개하는 팝업레스토랑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셰프 조셉은 한국 문화와 식재료에 매료되어 2016년부터 꾸준히 한국을 찾아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