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주도로 비닐 봉투·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나서

서울시, 시민주도로 비닐 봉투·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나서

서울시, 시민주도로 비닐 봉투·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나서

서울시가 해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선언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5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시민실천운동 본격화에 나섰다. 5대 품목은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 봉투, 배달용품, 세탁비닐로 서울시와 4개 시민단체(여성환경연대, 새마을부녀회, 녹색미래, 한국여성소비자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