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담다, 한국 민화와 헝가리 미술이 디지털 작품으로 거듭나는 감통전 개최

아트스페이스 담다, 한국 민화와 헝가리 미술이 디지털 작품으로 거듭나는 감통전 개최

아트스페이스 담다, 한국 민화와 헝가리 미술이 디지털 작품으로 거듭나는 감통전 개최

아트스페이스 담다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공동기획으로 한국 민화와 헝가리 미술이 디지털 작품으로 거듭나는 감통전을 19일부터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한국과 헝가리 각각의 민속 설화를 바탕으로 작업하는 지민선과 벌러셔 율리어(Balassa Júlia)의 이인전이다. ◇서로 다른 근원이 디지털 세계에서 하나로 완성… LINKED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