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 출간

좋은땅출판사,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 출간

좋은땅출판사,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김대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김대영 시인은 “두 번째 시집 ‘추억’을 낸 후 5년이라는 시간을 흘려보냈지만 아름다운 글을 쓰고 나누고 싶은 마음은 그대로”라며 세 번째 시집을 내는 소감을 말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주제로 한 ‘교방동 김서기’, ‘팔순 저 너머를 위하여’부터 사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