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가 중심이 된 연극 오팔주점 선보여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가 중심이 된 연극 오팔주점 선보여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가 중심이 된 연극 오팔주점 선보여

시니어들이 중심이 된 연극 오팔주점이 27~28일 양일 간 대한민국 연극의 메카 대학로 엘림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극은 2018년 무술년 송년에 맞춰 베이비부머의 중심인 58년생이 환갑을 맞는 해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연극은 극본·연출·배우는 물론 기타 모든 스탭까지 58년생이 주류를 이룬다. 이들은 모두 인생의 2막을 꿈꾸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 회원이자 100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