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학 최초 장애인예술 강의 진행… “포용사회 중요성 인식하는 계기 될 것”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학 최초 장애인예술 강의 진행… “포용사회 중요성 인식하는 계기 될 것”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학 최초 장애인예술 강의 진행… “포용사회 중요성 인식하는 계기 될 것”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김용성 학장) 2018년 2학기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장애인예술의 이해’에서 최초로 장애인 예술을 강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의를 맡은 방귀희 교수는 “수강생에게 매주 장애인예술 관련 스크랩을 발표하도록 했고 학기말 시험에 스크랩을 통해 느낀점을 서술하는 문제를 출제해 아주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