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 국회 앞 1인 시위 나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 국회 앞 1인 시위 나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 국회 앞 1인 시위 나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가 2019년도 지역아동센터 예산 무효를 주장하며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14년째 이어진 희망고문의 결과는 정부안 통과라는 사망선고와 다름없는 결과로 끝이 났기 때문이다. 10여년을 종사해도 최저임금에 머물러야했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최저임금인상율 10.9%도 반영되지 않은 내년도 에산안을 받아들고 망연자실, ‘소득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