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랩과 전기차 활용 공유경제 서비스 론칭

현대자동차, 그랩과 전기차 활용 공유경제 서비스 론칭

현대자동차, 그랩과 전기차 활용 공유경제 서비스 론칭

현대자동차의 대표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이 싱가포르 공유경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Car Hailing) 기업 그랩(Grab)이 코나EV를 활용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를 활용해 혁신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위해 코나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