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첫 번째 최고인사책임자에 마빈 보아케 임명
세계 최대의 피자 배달 업체 중 하나인 파파존스 인터내셔널(Papa John’s International, Inc.)(나스닥: PZZA)이 마빈 보아케(Marvin Boakye)를 회사의 첫 번째 최고인사책임자(Chief People Officer)로 임명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파파존스 경영진(Papa John’s Executive Leadership Team) 일원으로 활동하며 스티브 리치(Steve Ritchie) 사장 겸 CEO에게 보고한다.
보아케는 20년 이상의 인적자원 업무 경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