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대비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 시행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대비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 시행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대비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 시행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부의 유연근무제 활용 권고를 적극 수용하고자 임신부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금)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재단은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24일(월)부터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자 전 직원 복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