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국민 의견 수렴 이용자 맞춤형 개편

국토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국민 의견 수렴 이용자 맞춤형 개편

국토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국민 의견 수렴 이용자 맞춤형 개편

하루 평균 6만8000명이 방문하고 매일 35만건 이상의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홈페이지가 모니터단과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편리하게 개편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도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바일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개선하여 10일(수)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