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설기술대상에 노명선·류병화씨 선정

국토부, 건설기술대상에 노명선·류병화씨 선정

국토부, 건설기술대상에 노명선·류병화씨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건설기술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토목설계 분야에서는 노명선(유신 전무), 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는 류병화(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씨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건설기술대상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종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