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고요 속의 대화’ 출간

좋은땅출판사, ‘고요 속의 대화’ 출간

좋은땅출판사, ‘고요 속의 대화’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고요 속의 대화’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소통에 있어서 제일 필요한 건 눈가 귀가 아닌, 마음이다. 원론적으로만 들리는 이 이야기는 저자의 삶을 통해 생생히 증명된다. ‘고요 속의 대화’의 노선영 저자는 태어날 때부터 듣는 일이 어려웠다. 친구들과 조금 다르다는 걸 깨달은 건 유치원 때였다고 한다. 어렸을 적부터 좌절감을 맛보았지만, 그녀 안에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