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2018 한·영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미술관 교육 워크숍 개최

주한영국문화원, 2018 한·영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미술관 교육 워크숍 개최

주한영국문화원, 2018 한·영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미술관 교육 워크숍 개최

주한영국문화원(원장 샘 하비, Sam Harvey )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Bartomeu Mari)이 2017년 공동으로 진행했던 ‘한·영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창의적 나이듦’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라운지 달에서 을 공동 주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가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