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2019년 영업전략회의 개최

현대상선, 2019년 영업전략회의 개최

현대상선, 2019년 영업전략회의 개최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2019년도 준비를 위한 ‘2019 영업전략회의’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해 미주·구주·아주 등 해외본부 및 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50여명 등 총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상선은 사업부문별 영업 전략과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컨테이너부문은 ...